레전드멘헤라시기 (11월까지쭉~)솔직히 나는 부모님에 대한 의존이 그렇게 큰 편이 아니긴 하다. 물질적 금전적인걸 의미하는게 아니라 왜 그… 힘들면 엄마보고싶다 집갔다오면 힐링된다 뭐 그런거 있잖아… 뭐 완벽히 독립적이다고 말하긴 좀 어렵긴한데 일반적인 선 보다는 덜한 것 같다. 근데 이맘때쯤 진심으로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서 엄마 보고 싶었는데 본가 갈 시간이 안 나서 너무너무 힘들었다. 주말은 고사하고 추석도 못 가는 일정이었고… 그러다가 간만에 너무 늦지 않게 퇴근해서 집에 전화했다가 엄마아빠언니 목소리 듣자마자 눈물터져버리는바람에 ㅋㅋㅋㅋㅋㅋㅋ 엄마언니가 추석 연휴에 대전에 오기로 했다!!!!!!그래서 역에 데리러 감대전사람이 휴일에 성심당을 사다준다? 이거 사랑이야 알겠어???예쁘고 맛있고 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