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뭔가가 싫다거나 화를 낸다거나, 부정적인 말과 글을 자주 배출하는 것 같다. 힘들긴 한가봐… 근데 그도 그럴 게 제가 지금 인생에서 손꼽히게 중요한 심사를 앞두고 있거든요… 아마 일년정도는 계속 이렇게 뾰족뾰족할건데, 최대한 말랑인간이 되어보려 노력은 하겠으나 노력이 종종 부족할 때는 있겠습니다…
사실 원래 이런 상태일 때는 디지털 기록을 최대한 남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오블완 챌린지는 해야 할 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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